광양중앙도서관,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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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집

‘화요철학회’·‘웰다잉’·‘시니어 큰글자책 글쓰기’ 3개 강좌 운영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집
[AI 호남뉴스]광양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독서학교는 광양시민의 책 읽는 문화 정착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인문학강독-화요철학회(20명) ▲웰다잉;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20명) ▲시니어 큰글자책 글쓰기(15명)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인문학강독-화요철학회’는 ‘함께 읽는 서양미술사 – 예술과 철학, 그리고 잘 삶’을 주제로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함께 읽으며 서양미술과 철학을 탐구하는 인문학 강독 프로그램이다.

예술 작품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혼자 시작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웰다잉;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은 그림책을 매개로 삶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야간 인문 프로그램이다.

차시별 그림책 읽기와 참여자 간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존엄한 삶과 죽음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인문학강독- 화요철학회’는 3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웰다잉;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은 3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광양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한편, ‘시니어 큰글자책 글쓰기’ 프로그램은 5월 중 별도로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독서학교는 철학과 웰다잉 등 삶과 맞닿은 인문학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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