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실행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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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실행력 높인다

- 통합돌봄 담당자·수행기관 종사자 150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합돌봄 추진 역량강화 교육 진행
[AI 호남뉴스]화순군은 지난 2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추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보건소 통합돌봄 담당자와 돌봄 수행기관 (장기요양기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등) 종사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통합돌봄 담당자 김현진 주임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 안내’를 주제로 재택의료센터의 목적과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 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본 강의에서는 커뮤니티와 복지상담소 허숙민 소장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방향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 사례 ▲현장 적용을 위한 실무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복지와 보건, 민간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 전문성과 협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민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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