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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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

취약계층 생계 안정 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
[AI 호남뉴스]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수달생태공원 ▲지리산정원 등 12개 사업장에서 관광자원 활용, 환경정비 등을 실시한다.

상반기 참여자로 선발된 38명은 3월 3일 구례군 노인회관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3개월간 참여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관광지 정비, 꽃길 조성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구례군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 마련과 지역 공동체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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