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응급처치 교육 사진 |
이번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건교사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응급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상세한 교육 일정과 장소는 신안군 홈페이지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18 (수)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