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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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교육 실시

관내 17개 마을 공동체 참여, 사업의 투명성 및 실무 역량 강화 기대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교육
[AI 호남뉴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1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정보화교육장에서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사업 예산 집행 기준 및 증빙서류 작성’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보탬e’ 시스템 활용법과 보조금 집행 원칙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최소화하고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일부 마을공동체 대표들은 서류 간소화의 필요성과 지방선거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된 점, 해마다 달라지는 정산 서류 기준 등에 대해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실무자들이 행정 실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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