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청 |
24일 남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기업 모집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인큐베이팅 공간은 LH 3단지 사무실 55.17㎡와 7단지 41.31㎡ 2곳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적기업 육성법과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예비 마을기업, 협동조합, 관내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로 구성된 단체이다.
입주 업종은 의료와 보육, 복지 등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 제공이 가능하면서, 건축법에 따른 제1‧2종 근린생활시설로 설치할 수 있는 업종이다.
또 슈퍼와 세탁소, 미용업, 일반식당 등 단지 내 기존 상가 업종과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입주기업에는 공간 사용료를 면제하며, 전기료 및 수도료와 화재 보험료 등 관리비는 입주자 부담 몫이다.
2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재심사를 거쳐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신청 서류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남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과 조기 안정화를 위해 인큐베이팅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7년과 2020년에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인규베이팅 공간 사용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24 (화)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