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반부패 청렴정책 발표 |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과 감사관,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총 51명으로 청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구다.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Zero를 목표로 4대 추진전략 아래 14개 분야에서 39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4대 추진전략은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강화 △부패취약분야 제도・시스템 혁신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청렴 모니터링・피드백 강화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는 특히 기관장 주도의 강력한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부패 취약분야 진단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 운동부, 교육공무직 채용 등 고질적인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외부전문가·노조단체와 함께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확대해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청렴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도 대폭 강화된다.
‘전북 청렴 함께학교’를 운영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청렴 연극, 학생의회와의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청렴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시작으로 4월 중 정책토론회, 민간 거버넌스 점검단 구성 등을 통해 이번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청렴정책은 단순한 계획이 아닌 전북교육의 신뢰 회복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 전략”이라며 “모든 교육가족이 청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여 도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24 (화)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