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선제 시행…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구청 민생경제과 합동 단속 강화 |
이번 조치는 대기질 개선과 교통량 분산을 목적으로 한 정부 정책에 따른 것으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차량 운행을 자제함으로써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제도 시행에 앞서 관할 구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 및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직원주차장 내 출입 차량 관리 강화, 주차장 진입 통제, 위반 차량 계도 및 단속 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시민 인식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25 (수)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