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
이번 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옥룡사지 동백숲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주민 참여 행사를 마련해 봄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천년의 유산 동백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축제는 동백숲의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체험, 전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에는 다례제를 시작으로 관광객을 위한 즉흥무대, 초청가수 공연, 색소폰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 동백숲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와 백일장 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12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하는 동백가요제가 열린다. 이어 개회식과 초청공연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추억의 보물찾기 ▲도선국사 마을체험(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달고나 뽑기, 가족윷놀이) ▲스토리텔링 화보 전시와 추억의 사진전 ▲무료 사진 촬영·인화 등이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우홍 광양동백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옥룡사지 동백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느끼길 바란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30 (월)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