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전북 예술인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최무연) 주최로 전북 내 13개 시·군 예총과 9개 협회 소속 문화예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 이어 전북 문화예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분임토의와 예술인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시간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변산반도 등 부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유문화를 체험하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군별로 산재한 문화예술 자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함으로써 전북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전북의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예술인들이 부안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부안이 전북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유산을 바탕으로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3 (금)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