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원광대서 '청년친화도시' 매력 알린다 |
익산시는 7일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일원에서 열린 '우화(友花) 벚꽃 문화제'에 참여해 익산 청년시청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맞춤형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학업을 위해 익산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타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취업 준비 지원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익산시만의 주요 정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를 운영해 전입 절차를 1:1로 안내했으며, 상담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입청년 웰컴박스'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웰컴박스에는 청년 정책 안내서와 생활용품 등이 담겨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익산시 청년 정책을 잘 알지 못했는데,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캠퍼스에서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7 (화)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