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한국광기술원에서 2026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직종별 메달(통신망분배기술 분야)을 수여 후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제공 |
이는 전체 입상자 127명 중 77% 정도를 차지하는 높은 수치로, 광주 기술인재의 저력을 입증했다.
입상자들은 기계·전기·전자·정보기술·미용·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기계설계/CAD, CNC/선반·밀링, 메카트로닉스, 용접 등 제조 기반 직종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게임개발, IT네트워크시스템 등 첨단 정보기술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산업용로봇,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드론제어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입상자를 배출하며 직업계고 교육의 변화된 흐름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직종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수여되며, 올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혜택이 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7 (금) 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