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중앙부처 현안건의 |
군은 지난 28일 세종시에서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를 열어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점검했다. 이어 29일은 행정안전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을 만나 재해 예방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고수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290억원), ▲대산 산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308억원)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6억원) 등 총 3개 사업이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고수 평촌과 대산 산정지구의 재해위험 정비사업을 건의했다.
또한 아산 상갑지구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저수지 노후화와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 단순 용수 부족을 넘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건의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재해 예방사업은 국가예산 확보의 최우선 과제다”며 “재해예방 사업을 포함한 고창군 현안사업이 국가예산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전북자치도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8기 고창군은 와촌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비롯한 50여 개 4,500억원 규모의 안전 분야 예산을 확보하며 선제적 안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9 (수) 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