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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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모집

부안군청
[AI 호남뉴스]부안군은 2026년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안전관리요원은 총 103명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46일간 변산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안지역 해수욕장 5곳(변산‧모항‧격포‧고사포‧위도)에서 안전사고 예방,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인명구조 자격증 보유자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소지자, 응급처치 관련 자격 보유 시 우대해 채용한다.

신청은 오는 5월 6일부터 18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및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들은 구조장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직무교육을 받은 후 관내 해수욕장 5개소에 배치된다.

모집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시험·채용에 안내돼 있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관내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및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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