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 |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창의·체험·웃음이 어우러진 이날 행사는 전북어린이국악관현악단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김관영 도지사의 기념사, 이명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어린이들과 함께한 기념 퍼포먼스로 본행사가 시작됐다.
특히 어린이 4명이 직접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어른들과 함께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대축제는 ▲즐기GO(협동 컵쌓기 놀이, 탁구공 빙고 계란판 놀이, 가상 스포츠 대회 등) ▲꿈꾸GO(터틀봇 미로탈출 대작전, 로봇해양구조대, 머지큐브로 만나는 증강현실 등) ▲체험하GO(체험관 내 상설체험시설) ▲웃GO(키다리삐에로, 얼굴공방 등) ▲알아보GO(도내 유관기관 프로그램) ▲공연보GO(뮤지컬 갈라쇼, 인형극, 마술공연 등) 등 6개 테마존, 총 67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구성에 참가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도는 행사 당일 인파 집중에 대비해 ▲사전 시설 안전점검 ▲안전요원 및 구급차 배치 ▲부스별 인원 제한 ▲우천 대비책 등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뛰놀고 꿈을 키워가는 전북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모든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5 (화)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