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회, 드림스타트 아동 위해 성금 200만 원 전달 |
이번 기탁식은 가정의 달인 5월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산시 한의사회가 기탁한 200만 원의 성금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성용 군산시 한의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군산시 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군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8 (금)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