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바른예절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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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바른예절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 대상…태권도협회 강사단 인사·언어예절 등

지난 4월 1일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명호 강사가 광림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바른예절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전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AI 호남뉴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바른예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바른 말과 행동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교 58개교 315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성교육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소속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인사예절, 언어예절을 소개하고, 친구 간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태권도에서 지향하는 예의, 존중, 배려의 가치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할 방침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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