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자기주도 동아리 ‘나이테 2기’ 운영 |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자기주도형 동아리로, 참여한 청소년들의 기획력·리더십·자신감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동아리 명칭인 ‘나이테’는 나무가 한 줄 한 줄 자라듯 청소년의 성장을 의미하는 동아리로,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기를 맞이했다.
지난 1기 프로그램은 플로깅·농촌체험·나눔·연탄봉사 등 계절별 테마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2기는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테마 선정부터 활동 계획·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꿈드림 상담원은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로 참여하며, 스포츠·창작·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이 계획·실행·평가의 3단계 절차에 따라 운영된다.
정혜선 센터장은 “자기주도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찾고, 계획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기에서는 청소년들이 더 넓은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교육·자립·복지·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일상적 고민 상담부터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 지원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15 (금)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