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
시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급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관내 모든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거쳐 전수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등 급식시설의 청결 상태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관리(매회 1인분 분량, 영하 18℃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점검 기간 중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김치 등 주요 조리식품을 직접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병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과 함께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점검과 더불어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과 올바른 식기류 세척·소독 방법 등 실무 위주의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급식소 현장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은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인 만큼 급식 종사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18 (월)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