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공명선거·여름철 재난 총력 대응 |
이번 회의는 19일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 협조가 필요한 현안 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지원과 공직기강 확립이 강조됐다. 사전·본 투표시 혼잡 관리와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이나 선거 관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도 중점 논의됐다. 재난 발생 시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읍면동·마을 단위 주민대피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대응 강화가 논의됐다. 특히 2차 지급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대비해 전담조직과 인력 준비, 추경 편성, 교육·홍보 등 필요한 사항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는 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또록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20 (수)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