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화학사고 제로화 총력 ‘집중 안전점검’ 실시 |
이날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용진읍에 위치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등 현장을 방문해 시설 내부를 면밀히 둘러보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 등 계절적 요인과 시설 노후화로 인한 화학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업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관내 제조업체 가운데 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으나 법령이 정한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전개했다.
군은 전기, 소방 분야, 산업안전 등 시설 관리 실태와 법적 의무 사항 준수 여부 등 운영 전반에 대하여 정밀 검증을 마쳤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화학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에 큰 위험이 되므로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완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21 (목)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