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이리공고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도약 견인 |
시는 이리공업고등학교와 지역 내 주요 이차전지 관련 기업 간의 업무협약 체결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필수 요건인 산업체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한솔케미칼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미원상사㈜, 솔루스첨단소재㈜ 등이 참여했다.
시는 그동안 기업과 학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상과 학교 교육과정이 연계될 수 있도록 조율해 왔다.
단순한 협약을 넘어 실질적인 산학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써 왔다.
아울러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이리공업고등학교에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습 환경 개선 등을 적극 지원했다.
이를 통해 마이스터고 지정에 필요한 교육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기업과 연계된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은 이리공고의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도약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산업을 잇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5 (목)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