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자생식물 전시·체험 행사 운영 |
이번 행사는 군과 국립수목원이 협력해 추진 중인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 식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국립수목원의 지원을 통해 부안 지역명 식물(위도상사화) 등 희귀특산식물 10여종의 사진 전시와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에서 증식한 부안 지역명 식물 변산향유 2000본 등을 활용한 자생식물 심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 부안군 지방정원과 자생식물을 알리는 정원 퀴즈게임도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그동안 국립수목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생식물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2월 군과 국립수목원간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 협약을 통해 위도상사화, 변산바람꽃 등 지역명 자생식물자원의 보호와 활용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안의 자생식물은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축제 등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부안의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6 (수) 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