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어르신들, 생활체육대회서 빛난 열정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도 종목단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총 2,321명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뤘다.
진안군 선수단은 일반종목인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테니스 △체조 △탁구와 민속종목인 △고리걸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총 10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민속종목에서는 윷놀이 우승, 고리걸기·제기차기 준우승, 투호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일반종목에서는 탁구 여자부 3위와 그라운드골프 공동 3위의 성과를 거두며 진안군 어르신들의 뛰어난 기량과 활력을 보여줬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8 (금) 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