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안안전 위험구역 점검 |
주요 점검 대상지는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와 국동항 등 여수시 관내 연안을 포함한 구역이다. 차량 추락 방지시설 설치 유무,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등 안전관리 시설물의 설치 현황과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박람회장 주변과 주요 해안가를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난간 설치 및 출입통제구역 설정 등 실질적 보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해 도내 연안 안전사고 위험구역 8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안안전지킴이를 현장에 배치하고 활동에 필요한 안전화, 장갑 등 물품을 지원하는 등 빈틈없는 연안사고 예방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주변 안전시설물을 다시 한번 면밀히 확인하고 취약점이 있으면 즉시 보완하겠다”며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도민과 관광객이 전남의 바다를 안심하고 즐기도록 촘촘한 연안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8 (금)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