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호성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 운영 |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생활 가까운 곳에서 책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호성동에 위치한 두드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센터 이용자 10여 명과 함께 독서 활동과 종이접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혜순 관장은 “찾아가는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책과 문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성작은도서관은 ‘도서관에서 하룻밤 자기’, ‘작은 음악회’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모임, 자수모임 등 다양한 주민 참여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19 (화)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