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의숲 문화탐방 진행 모습 |
이번 문화탐방은 무안군에 위치한 물맞이골 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산책과 야외활동을 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숲길 걷기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눴다. 또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의 활동은 신체 건강 증진과 우울감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길을 걸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 전환이 됐다”며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19 (화)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