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밝고 안전하게"…익산시, 노후 가로등 정비
검색 입력폼
익산

"더 밝고 안전하게"…익산시, 노후 가로등 정비

시민 야간 통행 편의 및 안전 강화 기대 -

익산시, 노후 가로등 정비
[AI 호남뉴스] 익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가로등 정비에 나섰다.

익산시는 상반기 도로조명 정비사업을 추진해 노후 가로등 410여 개를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모현동, 동산동, 인화동, 부송동, 함열읍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존 노후 가로등을 밝기와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가로등으로 교체해 도로 조도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한편, 익산시는 현재 1만 1,000여 개의 가로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도로조명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LED 가로등 설치율은 80%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조명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