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특성화고 3개교와 업무협약 체결 |
시는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일자리지원센터와 글로벌학산고, 제일고, 칠보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주형 미래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일자리 경쟁력을 높여 졸업 후에도 고향에 머물며 일할 수 있는 튼튼한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각 기관은 앞으로 취업 지원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우수 기업 취업 연계를 비롯해 현장 중심의 직무 교육, 진로 탐색 과정 운영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과 학교 사이의 소통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요구하는 생생한 구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실무 위주의 훈련 제도를 운영해 실질적인 지역 내 채용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러한 공동의 노력이 산업 현장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 인구 감소 추세를 막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학교가 힘을 합쳐 우수한 지역 인재를 길러내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보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상황에 꼭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20 (수)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