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재난발생 대비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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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재난발생 대비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재난발생 대비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
[AI 호남뉴스] 나주소방서는 21일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실시되는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대비하여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나주시 동신대학교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와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나주소방서를 비롯해 나주시청, 나주경찰서, 나주시보건소,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재난 상황에 따른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기관별 역할 및 임무 숙지 ▲긴급구조지원기관별 임무와 개선사항 논의 ▲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방안 발표 ▲기관별 실무자 협력 회의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체계 점검 등이다.

나주소방서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앞서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전에 검토하고,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어느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오는 5월 28일 실시되는 긴급구조종합훈련이 실전과 같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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