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유관 기관 합동 자살 예방 총력 |
앞서 시는 지난 4월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 체계를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해 부서 간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샘골건강센터,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노인장애인과를 비롯해 정읍교육지원청, 정읍경찰서, 정읍소방서 등 관계 부서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관내 자살 시도 현황을 살피고 향후 예방 사업 추진 계획을 폭넓게 공유했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정했다.
구체적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응급 대응 ▲자살 시도자와 유족을 위한 사후 관리 강화 ▲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연계 체계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관련 부서를 포함한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21 (목)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