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버스 승강장 723개소 청소 |
이번 작업은 겨울과 봄을 지나며 미세먼지, 황사, 자동차 매연 등으로 오염된 대중교통 대기 공간을 전면적으로 정비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전문 인력과 고압 세척기 등 전용 장비를 동원해 승강장 안팎의 찌든 때와 거미줄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또한 의자와 유리에 무분별하게 붙어 경관을 해치던 불법 광고물과 스티커도 남김없이 떼어냈다.
특히 이용객의 발길이 잦은 도심 주요 승강장은 두 차례에 걸쳐 반복 청소하며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 보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낡은 승강장을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등 다방면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정읍의 이미지를 심어주려 노력했다”며 “하반기에도 발 빠른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기반 시설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21 (목)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