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 지역사회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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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 지역사회 활동 본격화

2026년 상반기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31명, 역량강화과정 디자인반 29명 수료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 지역사회 활동 본격화
[AI 호남뉴스]전주시는 27일과 오는 29일 정원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시행한 초록정원사 양성교육의 기본과정과 역량강화과정 수료식을 각각 개최한다.

초록정원사 교육은 시민들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역량을 갖추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초록정원사 양성교육에서는 기본과정 31명과 역량과정 29명 등 총 60명이 교육을 수료하게 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은 교육 이수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한 뒤,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이번 기본과정 수료식에서는 제11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기수를 대표할 회장을 선발할 예정으로, 향후 수료생 간 교류와 초록정원사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초록정원사 역량강화과정은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디자인반과 치유반, 관광반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9일 수료 대상은 디자인반 교육생이다.

치유반과 관광반 교육은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초록정원사 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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