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도로관리심의회 개최…도로공사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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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로관리심의회 개최…도로공사 관리 강화

하수관로 정비·전력관 지중화 등 5개 안건 심의

익산시, 도로관리심의회 개최…도로공사 관리 강화
[AI 호남뉴스] 익산시는 21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도로관리심의회'를 개최했다.

도로관리심의회는 도로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중굴착을 방지하고 도로 복구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조정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심의회에는 익산시 하수도과를 비롯한 4개 기관이 제출한 5개 안건이 접수됐다.

주요 안건은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전력관 지중화 공사, 우수관 연결 공사 등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포장 복구계획, 교통소통 대책, 보행자 안전관리, 지하 매설물 사전 확인 여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대책과 복구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도로관리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은 심의 의견을 반영해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뒤 본격 추진된다.

시는 공사 현장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분기별 도로관리심의회를 통해 대규모 굴착공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적정한 도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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